닐리 모트슈아: 하던 일을 멈추고 들으십시오 – 명령하는 선생님

넬리 몰츠와. 사진: 바바라 니카라

갱신 2027은 아나뱁티스트 운동 5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MWC 믿음과 삶 위원회가 조직해서10년동안 진행하는 영적 쇄신 행사 입니다. 이 행사는 과거부터 현재까지 아나뱁티스트 운동의 지도자들을 조명합니다.   

넬리(Nellie)는 짐바브웨 형제 교회 (BICC)에서 많은 일들을 성취한 여성입니다. 그녀는 특히 컨퍼런스 같은 대규모 모임에서 평신도 설교가로서 활동하셨고 평생동안 가치 있는 삶을 사셨습니다.

넬리는 피터(Peter Mongameli Mlotshwa) 목사님과 결혼 한 후 25 년을 살았지만, 다섯 자녀가 아직 학교에 다니는 상황에서 미망인이 되었습니다. 넬리는 과부가 된 후, 교회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넬리는 짐바브웨 최초의 BIC 원주민 여성으로서 22 년 동안 성경 학교에서 강의했습니다. 예전에 학교 교사였던 그녀는 1969 년 첫 강의를 에쿠필레니 성경 학교(Ekuphileni Bible Institute)에서 시작했습니다. 넬리는1992년 불로웨요(Bulawayo)의 짐바브웨 신학 대학에서 신학 학사를 성공적으로 마친 BIC 교회의 첫번째 여성입니다.

넬리 (Nellie)는 성경 학교의 교장으로 초빙 받아3년 동안 (2002-2005) 활동한 유일한 여성입니다. 그녀는 짐바브웨가 극심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릴 때 에쿠필레니 성경학교를 이끌었고, "수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넬리 (Nellie)는 짐바브웨에서 1980 년대 BIC 교단의 전국 집행위원으로 활동한 첫번째 여성이기도 합니다. 넬리는 메노나이트 세계 협의회와 관련하여 아프리카 아나뱁티스트 여성 신학자의 초대회장으로 활동했습니다 (2003-2010).

넬리는 많은 교회 지도자들에게 멘토 역할을 했습니다. 그녀는 짐바브웨 BIC교단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지도자 중 한 사람”으로 꼽히게 되었습니다. 

넬리는 존 드라이버가 저술한 글로벌 아나뱁티스트 선정 도서, “성령 안에서 함께 하는 삶” 중에서 “교회에서 성령이 거하는 처소”에 기여하기도 했습니다.  

넬리는 한번 입을 열면 사람들이 하던 일을 멈추고 그녀의 말을 들을 수 밖에 없는 영향력 있는 여성 지도자입니다. 그녀는 80세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의 일에 여전히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바바라 니카라(Barbara Nkala)는 아프리카 남부 대표하는 MWC 지역 대표자입니다. 그녀는 미국 버지니아 주 해리스버그의 이스턴 메노나이트 대학교에서 열렸던 “테두리와 경계에서 만나는 아나뱁티스트 전통의 여성들: 선을 넘어서” 라는 컨퍼런스에서BIC 교회의 여성 설교자 (1960 년대 ~ 2010년대까지)에 관해서 발표했습니다.

Click here to read this in English